Like Styx, Styx Style!-The Wonderlusts.

 3일차 대망의 가포르 관광날입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여행은

 

1.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이동시에는

AeroLine 버스를 이용한 육로로,

 

2.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이동시에는

Air-Asia 항공기를 이용한 항로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차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KL to Singapore.

코러스 호텔에서 출발하여 하버프론트라는 항구지역에 도착하게되는데요,

하버프론트는 버스터미널유람선 터미널이 같이 있는 곳입니다.


잠시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센토사 섬으로 가는 모노레일 및 케이블카도 탈 수 있으며

Harbour Front 전철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러스 호텔에서의 짧은 수면을 뒤로하고,

호텔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기위해 짐을 들고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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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40분경.

버스는 이미 호텔 앞에 나와있네요.

부지런하기도 하지 (!)

 

말레이시아는 보통은 그 국토가 굉장히 넓어서

우리나라보다 버스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이 버스도 2층버스구요,

대부분의 버스가 우등좌석이며,

좌석내에 마사지 기능도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름값이 싸서 버스요금도 굉장히 저렴하구요.

 

 

 

"The Convenient Way to Fly"라는 슬로건을 달고

말레이시아(KL) - 싱가포르(SG)나,

말레이시아(KL) - 조호바루(JB) 등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에어로 라인 (Aeroline) 버스입니다.

 

 

출발 후 조식을 줍니다.

말레이시아식 볶음면에 스크랩블드 에그, 소세지춘권입니다.

 

여기에 커피홍차를 택일 할 수 있습니다.

(영국풍이 남아있는 나라답죠?)

 

같이 여행다녀온 친구는

여기서 먹었던 볶음면이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

 

우리입맛에 잘 맛는 듯 합니다.

도시락이지만 따끈따끈 뎁혀져서 나오더라구요.

 

 

 

톨게이트를 통과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고속도로에서도 오토바이(!)가 운행할 수 있어요.

오토바이 톨 부스는 이처럼 따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순식간에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

아니에요, 중간에 휴게소를 경유한 것을 포함하면

5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이 걸렸구요


도착은 정오전에 했습니다.

바로 하버프론트역에서 새로운 숙소가 있는 서머셋 역으로 출발!

 

 


말레이시아의 전철과 비교하면

싱가포르의 전철은 상당히 보기가 편합니다.


사진상의 North South Line (NS)

East West Line (EW), North East Line (NE) 등

출발과 도착 끝점의 위치에 따른 이름을 부여하여

구별하기가 쉽거든요.




숙소인 만다린 오차드 호텔 (Mandarin Orchard Hotel)에 도착했습니다.




기본 룸이 1박에 20만원정도 하는 호텔입니다.

확실히 말레이시아와 비교해서 여러모로 비용증가가 되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프론트에서 대기하면서

생수도 주고 응대하는 것이 많이 고급지네요.

규모있는 고급호텔임에는 분명합니다.


교통도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구요. 



객실모습.

좁지도 크지도 않습니다.





객실과 비교하면, 욕실은 너무 고급스럽다고 할 정도로

대리석의 향연이구요,


욕조도 비싼 제품이 사용되었네요.




여전히 작은 사이즈의 TV.

디스플레이 강국에 살다보니

TV사이즈는 쉽게 만족하질 못하네요 ㅎㅎ




후딱 짐을 놓고

센토사 섬을 가기 위하여 밖으로 나옵니다.




크고작은 나무들이 대로변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괜히 청정국가라고 불리우는게 아닐것 같네요.





센토사 섬으로 가기 위한 루트입니다.

하버 프론트 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섬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1. NS라인 서머셋(Somerset) 역에서 NE라인 도비곳 (Dhoby Ghaut)역으로 환승 한 뒤에

2. 하버 프론트 (Harbour Front) 역까지 그대로 타고가면 됩니다.




서머셋 역 내에 위치한 빵집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녀석으로

몇개를 골라봅니다.







하버프론트 역 도착.

케이블카 타워로 이동합니다.

정말 높아요!




매표소로 들어갑니다.



케이블 카 요금표

참고로 저는 우리나라에서 예매하여 갔습니다.




1층과 15층만을 선택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탄 후,




케이블카 출발지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생긴 표를 줍니다.

저 표에 어떤지점에서 탑승했는지

볼펜으로 를 해주구요,


표시가 되있다면 그곳에서는 다시 탈수는 없습니다.



케이블카 스테이션의 위치입니다.

센토사(SENTOSA) - 하버프론트(HARBOUR FRONT) - 마운트 파베르 (MOUNT FABER) 순이며,

대부분 하버프론트에서 탑승합니다.




센토사 전역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View)




근데, 너무 높이가 높아요....

아찔합니다 (ㅠ_ㅠ)




서머셋 역에서 구입한 테이터 탓(Tator Tot's) 빵을 먹습니다.




더운나라여서 그런지

안에 선풍기도 있네요.




워터파크.




초코빵도 맛잇게 먹구요.




20분 정도가 걸려 센토사 역에 도착합니다.







일단 한번 걸어다녀 볼까요?




"Once is never enough(한번은 충분하지 않아)"라는 슬로건의

루지(Luge) 탑승장입니다.




그 유명한 센토사섬의 멀라이언(Merlion)



지친 여행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개울가



센토사역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셔틀버스 차장과 노선입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비치 스테이션 (Beach Station)에 도착했습니다.

센토사섬 여러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Beach Tram을 탈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버스 스테이션에 위치한 Old Chang Kee(노창기) 라는 스낵바에 들렀습니다.



여러종류의 튀김들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그 종류가 대단합니다.


떡, 새우, 오징어는 물론이고 파이 종류도 판매하네요.



귀엽게 생긴 비닐봉다리에 소스를 넣어주고,




구매한 새우 튀김에 찍어먹습니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소스맛에

튀김도 그리 느끼하지 않네요.



파이튀김




어묵튀김도 먹었습니다.

한국으로 가져와서 사업화 하고싶을정도로

맛이 좋네요.




실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IFLY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싱가포르 건국 50주년 기념 달리기 대회로 인해

비치 트램은 타지 못했습니다.




도착한 센토사 해변(Sentosa Beach)




공작들이 해변을 그냥 돌아다니네요.




야자수.




맥주한잔 하기에 좋은

바도 근처에 있었구요.




다음에 다시 오면

꼭 하고싶은게


썬베드 빌려서

맥주한잔 마시며 세시간이고 네시간이고 누워있는 것.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한 규모입니다.





야자수들.




샌들 신고오기를 잘했네요.

물에도 한번 발을 담가보고.



맥주 한잔씩 하고있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임비안 역(Imbian Station)에서 재 탑승






내려서 만난 또 한마리의 공작.

사람이 무섭지도 않나봅니다.



돌아가는 길에 찍은 센토사 항구의 모습

건물 뒷편으로 연두색 모노레일이 보이네요.




Hard Rock Hotel Singapore




멀라이언 안녕~





페리들도 분주하게 오고갑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숙소에 돌아왔다가,

마리나베이(Marina Bay)에서 열리는 분수쇼를 보러 왔습니다.




언제봐도 마리나베이의 야경은 멋지네요.

빅뱅의 G드래곤이 묵었다는 플러튼 호텔 (Fullerton Hotel)



과일 두리안을 형상화 한 에스플래네이드(Esplanade)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건물입니다.





쌍용건설이 지었다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Marina Bay Sands)도 보이네요.

멀리서보면 하늘위에 배가 떠있는것과 같이 보이죠.



인간의 DNA를 형상화 한 다리.




시시각각 점등되는 불빛이 변합니다.



마리나베이 쇼핑몰.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몰이라고 하죠?


그냥 쇼핑몰인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만 모아놓은 몰입니다.


IWC매장을 지나갈때는 침만 질질...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오픈한

TWG(The Wellness Group) Tea 매장도 크게 있습니다.


저 틴 케이스 너무 갖고싶네요.



콜드스토리지(Cold Storage) 매장에서 구입한

산 뻬에그리노로 갈증을 해소하고 오늘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Travel / Tour/Southeast Asia  |  2016.03.18 15:39
2016.03.18 16:1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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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23:0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싱가포르는 섬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말레이시아에서 이렇게 이동할 수도 있군요!
왠지 말레이시아 종단여행 한다음에 싱가포르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2016.03.19 13:05 신고 수정/삭제
네 워낙 말레이시아가 볼것들이 많아 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육로로 싱가포르 가보시는 것도 색다른 여행이실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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