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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 시간이 많이 안나네요...

포스팅할게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ㅠ_ㅠ


이번에도 역시 E46 325i(까미)작업기 입니다.

빈센트는 작업할게 별로 없네요.



이번에 작업한 내용은
1. 엔진오일 (Engine Fluid)

2. 파워스티어링 오일 / 호스 (Powersteering Fluid/Hose)
3. 점화플러그 / 코일 (Spark Plug/Ignition Coil)

4. 흡기 캠 센서 (Intake Cam Position Sensor)

5. PDC 센서 (Parking Distance Sensor)


입니다!


바로 들어가볼까요?




오늘 교환할 소모품들입니다.

오일은 만키로가 거의 다되어 교환주기에 도달했고,


오일필터, 에어필터, 캐빈필터 

펜토신 파워스티어링 오일 등등


그리고 가운데에 황토색 박스에 담긴 

캠조절센서가 오늘의 메인입니다.



얼짱각도?




저는 이 투박한 앞모습이 좋습니다.

자 일단 차를 띄우고요.



드레인 플러그를 풀어 오일을 빼냅니다.




잔유를 빼는동안, 파워스티어링 펌프쪽을 확인합니다.




고압호스쪽 누유가 있어 마찬가지로 플러그를 풀어서

오일을 빼냅니다.


색상은 빨간걸보니 상태는 나쁘지 않네요!




동일품번에 신/구 모델이 포함되어있어 한번 잘못 구매한바 있습니다.

01년식은 이 품번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324 167 64 725



경고등을 띄웠던 오일레벨센서도 교체합니다.

신품과 고품 비교!




오일교체하는김에 교체하구요~




이번엔 캐스트롤이 아닌 모빌로 교환합니다

5W30, 8L 먹습니다~

(잔유때문에 살짝 남아요)




그다음은 파워스티어링쪽 입니다.
신품 호스를 장착합니다.




키온상태에서 핸들을 좌/우로 끝까지 돌려주는 것을 수차례 반복합니다.




그다음은 점화코일 플러그 교체입니다.

신품 플러그.


코일을 탈거하고 소켓렌치에 끼워서 적당한 토크로 장착하구요.



그 위에 다시 코일을 끼워주면 끝.

공구만 있다면 굉장히 쉬운 작업.




그다음은 캠센서 교체작업입니다.



보통 이렇게 생겼는데요,

거대한 6기통 엔진의 좌측 하단에 자리잡고 있어

탈거하기가 약간 어렵습니다.


캠센서는 흡기/배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난번 오일교체작업때 배기 센서는 교체했고,

귀찮다고 흡기센서를 안바꾸고 있다가


간헐적인 시동꺼짐, 그리고 부조때문에

부랴부랴 이번에 같이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센서는 센터에서 구매해도 얼마하지 않기때문에

제가 직접 DIY를 시도하였으나,


하필 육각나사부분이 빠가가 나서...


센서내 자성이 있는 부분으로 작동하는 센서이기에

같은위치에 장착하지 않고,

부착(테이프 등)만 해놔도 시동은 걸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사장님께 부탁. 



바이스로 잡아서 돌리고, 별 톡스로 돌리고

한 20분간 별 짓을 다 했던것 같습니다.


다행이 바이스로 해결(!)

깔끔하게 장착했고

시동도 아주 잘 걸립니다.

부조도 전혀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PDC 센서!

신품입니다.




범퍼 내에 이렇게 장착되야 하구요.



커넥터를 분리하면 저런모습입니다.

클립이 있어 잘 빼야합니다.

힘으로 빼시면 안되요.




장착할때도 마찬가지로 저렇게 장착하고

커넥터 연결하면 끝.


무려 5가지가 넘는 소무품들을 교체했네요.

오일을 제외하고 5만은 거뜬하겠죠?


다음엔 빈센트 작업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빈센트까미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

오래된 차종들이지만 저에겐 참 예쁘고 늠름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Tag - 325ii, Bmw, DIY, E46, 정비
      Automobile/BMW-E46-325i  |  2017.09.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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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E46 325i 오일교환로 찾아왔습니다!


e46 m3 sapphire black front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46의 포스팅은 처음인데요,

'데드맨'이라고 불리우는 지인소유의 차량인데,

관대하게도 동생의 운용을 조건으로 이전을 약속했습니다.


외관에 사고도 있고, 그동안 관리받지 못한 차량이라 상태가 메롱이었는데

올해 6월부터 복원을 시작했고, 이번 오일교환작업이 동생에게 전달 전 마지막 작업이 될 듯 합니다.

(이전 작업 내용은 차차 업로드 하겠습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양주에 위치한 Gni's Hope (지니홉)입니다.




차량 출고전, 오일교환을 위해 미리 구매를 부탁드렸는데

삶이 바빠 한달이 훨씬 지나서야 재방문을 했네요 ^^;




양주골 고갯길을 지납니다.

슬픔이 서려있는 곳.



아직도 도로 끝쪽은 모래와 돌들이 많아보이네요....


E46 3시리즈의 6기통 엔진의 경우 

그 유명한 'Silky Six'라고 불리우는 명기를 장착하고 있는데요.


이 차량또한 BMW가 현재의 명성을 얻게된 직렬 6기통 M54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엔진의 제원은 아래와 같구요.


325 (EU)

M54B252001–20062,494 cc (152.2 cu in)I6, 24v192 PS (141 kW; 189 hp)245 N·m (181 ft·lbf)7.2 s

이 엔진은 단순히 BMW의 3시리즈와 5시리즈 세단에만 사용된 것이 아닌,

 셋팅을 변경하여 M3에도 사용된 바 있으며 SUV인 X3에도 사용되었습니다.



11시 도착, 가자마자 차를 띄우고 오일을 빼기 시작합니다.

잔유제거까지 하기 위해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엔진오일은 색이 나쁘지 않았는데.

미션오일은 제가 알기로도 4년 + @ 의 기간동안 교체를 안한 것으로 알고있기에...


(그전에 차를 인수해와서 안한 기간까지 감안하면 5년은 넘을듯...)


미션오일 팬의 자석을 보니 엄청난 양의 쇳가루가 붙어있었구요...




오일교체도 교체인데

이 차량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문제로는 50km 정도에서 2 → 3단으로 업시프트 할때

차량이 부들부들 떨리는 현상이 있었는데,


운행중 RPM을 내리거나 스로틀을 밟아 올려주면 현상이 사라지더라구요,

인터넷 검색과 동호회 문의 결과 미션오일 양 부족 또는 토크 컨버터의 문제라고 확인을 하였습니다.


과연 이번 오일교체로 이런 문제가 해결될까요...?



우선 오일교체 후다닥 시작합니다.


1. 엔진오일의 경우 합성 5W30 6.5리터 (순환을 위해 1리터 7통 준비)

(취향에 따라 0W40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2. 미션오일의 경우 ZF용 모빌1 미션오일 10리터 


3. 디퍼렌셜 오일은 75W90의 전용 오일을 사용합니다.


모두 모빌1으로 교체했구요.


(ZF미션 전용 오일 Mobil ATF LT 71141)




오일팬과 필터를 걷어내면 미션기판이 드러납니다




조용히 오일팬을 세척해주시는 고사장님.




세척을 끝내고 깔끔하게 도색도 해주셨네요.

장착사진보면 새것같아요.




엔진오일 필터 하우징입니다.

오일을 빼내고 난 후 주입하기 위해 여는 모습.

(37mm 복스알이 필요합니다)

 



엔진오일 교체완료 후,

미션오일 작업 시작합니다.


가스켓과 오일팬의 위치를 잡구요.

그 아래에는 구리스를 발라줍니다.


가스켓이 당연히 고무일줄 알았는데, 종이로 된 가스켓입니다.

모두 BMW순정 부품이구요.




미션오일 필터 장착 후

가스켓을 장착하고 미션오일 주입하여

작업 완료하였습니다.


오일을 계속 먹여가면서 주입하는 방식이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주입 후 시동걸어


P-R-N-D

M1-M2-M3-M4-M5


이런방식으로 각 기어마다 3초씩 돌아가면서 유지해주어야 하고,

2~3번씩 반복하면서 10리터를 모두 넣어줍니다.


온도 및 양을 정확하게 조절해야 되기 때문에

쉽게 DIY 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니네요.




위의 사진은 풀리소음 때문에 부품조회를 한 사진입니다.

현재 운행에도 문제는 없지만 제품구매해서 교체를 해야겠네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 주셨습니다. 


.

.

.


그리고 다녀온 시운전...




!!!



40~50 키로 변속시에 있었던 미션 떨림현상이

완전히 사라졌네요.


겨울이고 후륜구동이라, 게다가 완벽하게 정비했다고는 하지만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버린 차량이기에

동생이 타고다니다가 고장이라도 나면 어떻게 하나 많은 걱정을 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제 SLK-R170보다 컨디션이 좋네요.

특히 M54엔진과 ZF5단 미션과의 궁합은 정말 대단합니다.


최근 F80 M4도 시승을 해보았지만, 수동모드에서의 펀치력

미션 체결감, 그리고 실키 식스 6기통 엔진의 엔진음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부드러우면서도 운전이 즐겁네요.


최근 상태좋은 E46 M3들이 매물로 나오고 있는데,

새로 들여야 하나 너무나도 고민됩니다.






마지막으로 진단기도 물려보았습니다.

20만을 넘어 21만이 다되가는 차량인데,

오일만 제때 갈아준다면 30만, 40만(!)까지도 괜찮을거라고


컨디션이 너무나 좋다고 해주시네요.

실화(Misfire)도 전혀 없었구요.


저렴한 가격에 전체 오일교환 도와주신 지니홉 고사장님 감사합니다~

동생에게 차량 잘 전달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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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325i, 3시리즈, Bmw, E46, M54, 양주 지니홉
      Automobile/BMW-E46-325i  |  2016.11.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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