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Styx, Styx Style!-The Wonderlusts.
Football - 해당되는 글 43건



   오늘 소개해드릴 셔츠는 07/08 발렌시아의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판매용 레플리카로는 긴팔이 발매가 안되었고, 잘 풀리지 않는 발렌시아 셔츠라 레어중에 레어라고 할 수가 있죠. 왼쪽에는 LFP패지가, 오른쪽에는 지역 방송국인 Canal 9 의 패치가 붙어있습니다. 스폰서는 여전히 "도요타"군요 ^_^

 

  왼발 능력이 탁월한, 실바 선수 실착사진입니다. 리그 긴팔 실착사진은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사진을 올렸습니다. 06/07 시즌부터 사라고사로 방출된 아이마르의 번호를 이어 21번을 받았죠, 급격하게 성장하고있는 선수며 곧 유로2008 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체샷입니다. 직접 사진을 찍고보니 좀 밝게 나왔네요.


  07/08 시즌부터 보여주고 있는 나이키의 "프린팅된" 세탁탭입니다. 저번에 올렸던 인터 홈 챔스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어웨이 선수용 같은경우에도 똑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Nike European Operations Blah Blah Blah...


  마킹로고 접사 사진입니다. 전체샷을 보면 마킹 전체사 큰 하나의 그라데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또 이렇게 보니 마킹이 2조각이군요. Valencia C.F.라고 적혀진 로고가 보입니다.


      Tag - 07/08, Code 7, Football, LFP, Match Worn, Shirt, Valencia
      Club Teams Worldwide/Primera  |  2014.05.04 12:18
연상흠
2008.01.21 11:0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실바가 euro 스쿼드에 합류하면 비센테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집니다..흑흑..
어웨이 긴팔 멋집니다.
CANAL 9패치는 확실히 어웨이용 흰색이 더 이쁜것 같습니다..ㅎㄷㄷ
홈 반팔 데이비드 빌라는 저의 품으로...^_^
2008.01.23 00:20 신고 수정/삭제
헤헤;;

비야 상흠님이 가져가셨군요.

도착하면 꼭좀 구경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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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2008.01.25 20:4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거 어디가면 구할수 있나요??^^;;발렌시아 너무 좋아서;;ㅎ
No.7 Villa
2008.01.25 22:45 신고 수정/삭제
그거알면 사진 많이 올라오겠죠 이베이에서도 한번도 못본것같은데 가격도 장난아닐걸요.

블로그 쥔장한테 함 물어보세요 알려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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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13:3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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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업로드가 많이 늦었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셔츠는 지난 번에 이은 06/08시즌 대한민국의 홈지급용 셔츠입니다. '2002년의 투혼을 2006년에도 이어서 보여주자' 라는 의미에서 붙게 된 투혼이라는 단어는 지급용에 약 3차례에 걸쳐서 사용되었습니다. 지난 번의 어웨이는 동아시아 게임버전이라 셔츠 내에 투혼이라는 글씨가 없었는데요, 이 제품은 존재하는 버전입니다.


전체샷입니다. 셔츠 뒷편 우측 하단을 봐주세요~


사이즈는 라지



포르투갈 제조이며, 국내로 들어올 경우에는 국내호칭을 따로 붙이는 듯 합니다.

100이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S의 경우엔 90 M의 경우엔 95.


판매용 제품과 별 차이없는 옆퉁이입니다. 

메쉬가 뻥뻥 뚫려있는 버전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투혼마크, 06 독일 월드컵용은 셔츠 안 엠블럼 뒤에 투혼마크가 마킹되어있습니다.



토고전 골을 넣은 직후!



      National Team/Korea/대한민국  |  2011.03.25 11:11
2014.02.17 14:2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SOLD OUT 판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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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ealMadrid.com
Translation by 쌀허세 (Realmania.net)






대승의 시작을 알린 마르셀루는 스펙타클한 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경기에 대해 인터뷰 하였습니다.


우린 승리해서 매우 기뻐요. 매우 중요한 승리였고, 매우 힘든 시즌에서 매우 중요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우린 마드리스모에 빚을 지고 있었고, 신께 감사합니다... 드디어 우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현재 우린 매우 침착해요.


감독님이 하신대로만 했고, 우린 처음부터 매우 강하게 나갔습니다. 8강에 누구랑 만나는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린 누굴 만나든 이길것이고, 팬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난 아비달과 그의 가족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이러한 일이 있을 땐, 라이벌 관계는 잠깐 제쳐둬야 합니다. 중요한건 그가 최대한 빨리 회복 하는 겁니다.



이케르 알론소, 그라네로는 리옹과의 승리후 Mixed Zone에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케르

우린 수많은 실패 끝에 드디어 8강에 안착했습니다. 여기에 오래 있던 선수들은 다 이러한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우린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우린 베르나베우가 무적요새가 되길 바랬습니다. 타팀들은 여기서 이기기 엄청 어렵다는걸 알았으면 하네요. 우린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우린 그들 덕분에 통과하였습니다.

우린 추첨으로 뽑힌 그 어떤 팀들도 환영합니다.



알론소
우린 8강 가고 싶어했고, 우린 해냈습니다. 우리 앞길은 아직 멀다는 것을 알지만, 우린 매우 기쁩니다. 팀은 미래에 큰 자산이 될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라네로
어떠한 특정의 상대를 8강에서 원하지 않습니다. 추첨이 결정할 일이에요.
마드리드 더비는 매우 중요하고, 우린 여기에 대비할 시간이 충분치 않습니다. 최고의 폼에 다다를수 있게 최대한 빨리 준비할 겁니다.




Real Madrid - Lyon

디마리아와 카르발료, 그리고 라모스 또한 그들의 의견을 미디어에 피력했습니다.

디마리아
응원은 대단했어요. 팬들과 팀은 매우 기쁩니다. 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을 했고, 결국 해냈습니다.


라모스
우린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고, 팬들은 언제나 우릴 애먹였던 상대를 상대로 축구하는 것을 즐겨봤습니다. 리옹과의 경기에서 제대로 경기를 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시간이 되었던 겁니다.


카르발료
쉬운 경기는 아녔어요. 하지만 우린 이길줄 알았죠. 우린 자~알 했고, 어떻게 피치위에서 해야 할줄 알았죠. 8강에서 누굴만나든 우리가 잘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ristiano

최근 부상에도 불구하고 날동이는 리옹과의 경기를 뛰었습니다.

근육이 당겼지만, 부상을 당하진 않았습니다. 난 뛰고 싶었는데, 레알이 떨어진다면, 나도 떨어지는 거기 때문입니다. 감독님은 내가 괜찮겠냐고 물어보셨고, 난 그렇다고 얘기했습니다. 난 내가 의지하는 의사들에게 물어봤고, 그들은 내가 부상당할 위험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여하튼간에 분명한건 난 2주를 쉬었다는 거에요.


벤제마는 최고의 폼이고, 그가 어떠한 선수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8강 상대는 다 쉽지 않겠지요. 우린 그들을 다 존경합니다. 그들은 8강에 다 올 자격을 갖추웠기 때문입니다.

마드리드 더비는 쉽지 않겠지만, 우린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난 그 경기를 준비하면서 더 나아질 겁니다. (뛰...뛸려고?)

아비달의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축구와 관련없는 것 때문에 그는 고통받아 하고 있고, 우린 모두 그를 응원합니다.

      Tag - Football, Real Madrid, UCL
      Football  |  2011.03.18 14:27
향~
2011.06.19 01:55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론상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서 우승해야 정상인데... 아마 2014년에는 반드시 우승할 것입니다.

세계 축구를 좌우하는 명문 클럽에 대거 포진되어서 그 클럽팀을 좌우하는 선수들로만 이루어진게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인데...

일단 바르셀로나(메시, 마스체라노), 레알 마드리드(이과인, 디마리아, 가고), 인터밀란(캄비아소, 사네티, 사무엘), 맨체스터 시티(테베스) 등등 도대체 약한 팀도 아니고 그 팀에서 못하는 것도 아닌 선수들 뿐인데...

이제 아르헨티나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원래 아르헨티나가 FIFA랭킹 1등을 찍던 2007년 10월부터 아르헨티나는 사실상 세계최강팀인데 이 미친 마라도나가 사네티와 캄비아소, 리켈메 등등 뼈대를 다 빼버려서 팀을 조트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그냥 쓰던 감독 썼으면 2010년 월드컵에서 우승했을 텐데 왜 마라도나로 바꾸는 자충수를 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당시 마라도나 이전의 감독이 못하던 것도 아니고(전승만 아닐 뿐 지역예선 1위 상태였음.) 잘 나가던 팀을 구멍내버렸으니... 덕분에 독일만 좋은 일 시켜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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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의민족! 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셔츠 대한민국의 06/08 시즌 홈 셔츠입니다. 콜렉터들에게는 투혼져지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셔츠죠. 02년 월드컵의 성공과 당시 4강 멤버들의 투혼에서 착안하여 져지의 컨셉과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04/06 시즌의 '로또'셔츠, 그러나  동그라미 안의 숫자가 TV의 시청연령을 표시하는 숫자가 떠오른다며 싫어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투혼'셔츠는 대한민국 축구팬들에게는 참 여러가지로 02년의 '4강'져지와 마찬가지로 추억과 애환이 많은 셔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06 독일 월드컵의 쓰라린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1차전 토고전과 2차전 프랑스전은 홈을, 3차전인 스위스전에서는 어웨이를 입었습니다.

  레플즈에서 국가대표셔츠를 전문적으로 수집하시는 '하석주님'이 알려주신바에 의하면 투혼지급용셔츠는 3번에서 4번정도 버전을 다르게 생산되어진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처음 06년 독일월드컵에서 사용된 버전은 안쪽 엠블럼이 위치해 있는곳에 투혼마크가 새겨져 있고, 그 후에나온것은 셔츠 뒤 우측 하단에, 아에 투혼마크가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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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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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본딩입니다, 셔츠 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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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S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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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Swiss

실착사진. 참고로 박지성 선수는 2004년 로또국대부터 2008년 투혼국대의
사용기간동안 공식경기에서 한번도 어웨이 긴소매를 착용한 적이 없습니다 :)
      National Team/Korea/대한민국  |  2011.02.12 19:53
ssff
2011.03.30 02:2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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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2011.03.30 02:4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접속했습니다. 혹시 본문글에 레플즈의 "하석주" 가 제가 맞나요? ^^;; 저도 이 시즌 지급용 반팔 No. 투혼 글씨 버젼으로 잠시 소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로 위에 ssff 이름의 댓글은 티스토리 사용법을 몰라서 막 누르다가 잘못 올렸라가서 지워지지가 않네요... 죄송합니다. ㅡㅡ;;
2011.03.31 23:57 신고 수정/삭제
괜찮습니다. ㅎㅎ

직접 승환님 본명을 써어놓기는 좀 그래서요 ^^
제품을 올리고 보니 월드컵 버전이
갖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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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Celtic 3rd L/S No.25 Nakamura UCL - Size L
(인터네셔날 지급용입니다, 심리스 사용되었구요)
(Celtic third International, Seamles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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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스 사용된 긴팔입니다, 다 오피셜이니 다른설명은 필요없을듯)
(Uses Seamless technology, Away White Color shirt)


0405 Juventus Away L/S No.10 "Del Piero" Serie A - Size L (Player Issue)
(심리스 공법, 스우시 프린팅, 마킹도 당연히 오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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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Croatia Home L/S No.22 Da Silva (Eduardo) Euro2008 Qualifier (Match w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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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have interested, Please contact to below E-Mail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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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Football, Match Worn, Sell, Shirt
      Order  |  2010.08.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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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헨티나 홈 도착에 소장하고 있던 어웨이도 함께 올려봅니다. 홈의 매력이 얇은 재질과 밑단의 본딩이라고 한다면, 어웨이는 부들부들한 재질에 옆구리의 구멍과 본딩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거기다가 아르헨티나 국기를 떠올리게 하는 아디다스 삼선이 소매 끝까지 내려오는 점도 참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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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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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14 Oct 2009 vs Urugu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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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14 Oct 2009 vs Urugu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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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사이즈는 M이네요, 포모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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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렸던 08/09 레알마드리드 어웨이와 동일한 플랫폼입니다.
옆구리부분을 봉제작업없이 본드로 붙여놨습니다. 더 가볍고 통기면에서도 더 뛰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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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부분 뒤집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스폰지가 3개 평행으로 붙여져 있는데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National Team/Argentina  |  2010.06.26 12:49
2011.06.02 14:5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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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0:4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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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카 커뮤니티 지인의 부탁으로 아르헨티나 실지급셔츠을 만져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역 세계 최고선수를 꼽아보라면 레알 마드리드의 호나우도, 또는 바르셀로나의 메시를 꼽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게다가 이번시즌에는 리그우승과 더불어 라리가 득점왕에까지 올라 판정승을 거두었네요. 새로운 셔츠로 시작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전체샷


M 사이즈, 레플리카와는 사이즈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많이 작네요, 답답함을 느낍니다.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되었던 남아공 월드컵 예선패치입니다.


셔츠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밑단이 본드칠되어있어 아주 날카로워보입니다.


 원단자체에 음각으로 무늬가 들어가있네요, 레플리카도 동일한지 궁금합니다.


      National Team/Argentina  |  2010.06.22 19:07
조재원
2011.06.02 14:5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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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0:4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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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umerTest
2014.06.01 16:2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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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S.com
Translation by
U2 (Realmania.net)

당신이 레알 마드리드에게 바라는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균형있는 팀입니다.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뛰는 팀이라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이를 보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 어떤 팀과도 차원을 달리하는 팀의 정체성을 정립시켜야 합니다. 나는  선수들의 정체성을 확립시켜줄 것입니다. 또 우리는 부지런히 일해야 합니다. 월드컵이라는 축제가 프리시즌의 한 가운데에 끼어 있기때문에 여느 시즌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면서 첫 미팅이 8월 11일에 열리기로 되어있지만 어찌되었건 빨리빨리 움직여야겠죠.



4-3-3, 4-4-2, 4-5-1과 같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리고 있는 전술이 있다면? 또 이미 결정한 사안인가요? 아니면 이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가요?


  나는 4백을 즐겨 사용하지만 나의 팀이라면 3백으로도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어야겠죠. 나는 3명의 수비수만으로도 많은 경기를 이겨왔어요. 첼시에서는 세 명의 수비수로 다섯 경기를 극복했고, 지난 시즌 인테르 밀란에서도 세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어요. 올해들어서도 한 번 이겼네요. 보통 우리는 4백으로 경기에 임할테지만 양 측면의 수비수들은 애쉴리 콜이나 마이콘처럼 공격적이었죠. 중원쪽은 다이아몬드나 트라이앵글의 형태가 되겠네요. 우리가 트라이앵글의 전형을 구사한다면, 전방엔 세 명의 공격수가 서게 되겠죠.



발다노와의 양립가능성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당연히 가능하죠. 발다노 부장과 나쁜관계를 만들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나처럼 감독도 맡은 적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발다노와 나는 서로가 가진 의견을 존중해 줄것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스포츠 디렉터가 라커룸으로 와서 선수들에게 입김을 행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영입같은 그 외의 것이라면, 발다노 부장은 충분히 잘 해주고 있죠. 인테르 밀란에 있을 때, 나는 카르발류의 영입을 원했어요. 그러나 인테르 밀란의 스포츠 디렉터, 브랑카는 루시우가 더 나은 선택이 되지 않겠냐고 물었고 나는 그 것도 괜찮겠다고 대답했어요. 그의 의견을 따른 것이죠. 감독이 보드진과 의견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팀의 모든 것이 잘 돌아가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에 대해 논하고있는 라울과 구티 두 선수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죠?


  그 둘은 자신의 행복을 찾아 나설 자격이 있어요. 다른 팀에서 뛰고 싶거나 클럽 내에서 더 뛰다가 다른 직책을 맡고 싶다면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줘야겠죠.



거취 결정을 위한 만남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그들과 논할 것이란 말인가요?


  마테라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1분밖에 뛰지 못했지만 기뻐했어요. 코르도바도 마찬가지였죠. 난 이런 문제가지고 선수들과 마찰을 일으킨 적이 없어요. 선수들은 감독의 결정에 따라야합니다. 언젠가는 볼튼의 페르난도 이에로와 만나 적이 있었는데, 기뻐하더군요. 사네티나 말디니같은 경우는 굉장히 드문 경우에요. 선수들은 감독과 팀에게 솔직해 져야죠. 구티는 떠날겁니다. 나는 구티의 기사를 읽었고 나는 그의 의견을 존중해요. 구티는 필드를 돌며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어요.



그러니까 두 선수가 팀을 나갈 것이란 말이죠?


  구티가 마음을 바꿔먹는다면 아니겠죠. 나는 자신의 의견을 또박또박 말하는 사람이 좋아요. 그러나 라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입을 꾹 다물고 있으니 그의 뜻을 내가 알 길이 없죠. 라울은 언제나 조용했어요. 그러니까 내가 마드리드에 간다면 라울이 자기 의견을 전화를 통해서든, 나와의 만남을 통해서든 명확하게 밝혔으면 좋겠네요.



카카가 이탈리아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나요?


  부상을 입었고 지난 달의 경기에선 자신감도 잃은 듯한 모습이었지만 그가 다시 최상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의견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어요. 카카가 다시 자신감을 찾으려면 자신의 공백을 지우고 균형도 되찾아야겠죠.



이구아인과 카카, 크리스티아노에게는 적극적인 수비가담을 지시할 건가요?


  간단해요. 팀은 팀이라는 겁니다. 요는 특정 경기나 시즌 도중 팀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공격수들도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처럼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첼시에서 한 명이 퇴장당하고 10명의 선수들로 경기를 진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경기에서 테리는 골리가 되었고, 나는 드록바에게 "중원으로 내려가서 수비해!"라고 지시했어요. 또 이번 시즌에는 인테르 밀란을 이끌고 바르셀로나와 잘 싸웠죠.. 그게 팀입니다. 90분 내내 상대편을 압도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매 경기마다 선수 하나하나가 팀이 되어서 희생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당신은 언제나 팀 내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클럽 외의 인사들에게 공격을 가했죠. 그게 당신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기도 했구요. 바르셀로나도 적이라고 생각하나요?


  난 그런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난 그 누구의 적도 아니에요. 나는 안티 바르셀로나도 아니고 안티 밀란도 아닙니다. 그 어떤 안티도 아니에요. 난 인테르 밀란의 팬이고 이제는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죠. 저는 겸손한 태도로 임할 것이지만 내 뜻대로 수정해야 할 몇 가지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발데베바스의 완전한 공개를 원하는데, 그만 두어야 될 사안입니다. 비공개로 진행해야 할 필수 훈련도 있으니깐요. 그러나 상대팀들은 이런걸 원하지 않겠죠. 이러한 경우는 제가 원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라포르타가 당신이 바르셀로나의 아들이라고 말했는데요.


  난 바르셀로나의 아들이 아니에요. 바르셀로나의 팬도 아닐 뿐더러 팬이라면 팀을 응원하고 열정적으로 대해야죠. 나는 포르투와 첼시의 팬이었고 그들이 보여준 커다란 열정은 좋은 경험이었어요. 이제 저는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 될 겁니다.



마드리디스모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이기고, 우승하기를 바라지만 화려한 경기력도 원해요.


  그것도 문제 없어요. 마드리드는 공격적으로 잘 해왔고 또 승리했죠. 그러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때도 올 것입니다. 맞습니다, 제 팀은 언제나 단 한가지의 명백한 논제를 가지고 경기장에 들어서죠. 승리말입니다. 만약 우리가 3-1로 앞서고 한 명의 선수가 퇴장을 당한 상황이라면 우리 선수들 전원이 수비적인 성향으로 돌아설 것입니다. 그런 식이죠.



과르디올라 감독이 당신이 레알 마드리드에 부임하면서 다음 시즌은 흥미로워 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없었던 이번 시즌의 프리메라 리가도 충분히 흥미로웠습니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 아틀레티코같은 몇몇 팀들은 애초의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여주며 희망적인 시즌을 보냈어요. 바르셀로나가 비야를 영입하였기 때문에 올 시즌은 더 강해질 것입니다. 과르디올라와는 악감정 없어요. 수 년간 그와 친분을 쌓았고 그를 아주 존경합니다.



첫 기자회견을 위해 생각해 둔 멘트같은 것이 있나요?


  아직 아니에요, 비행기 위에서 생각해야겠죠. 내 경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부임하겠지만 저는 겸손해야만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 세계 그 어떤 구단보다도 원대한 구단이니깐요.



월드컵때문에 아직 시즌 시작이 많이 남았잖아요. 누가 우승할 것 같나요?


  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선수와 감독도 영국과 이탈리아, 스페인을 정복했던 사람이 없으니 우승하고 싶습니다. 또 다른 세 클럽에서 세 개의 빅이어를 들어올린 최초의 감독이 되고 싶네요. 스타를 탄생시킬 유스 시스템도 잘 주시해야겠죠. 내가 이번 시즌 잘 못한 선수들의 동기를 부여해줘 다음 시즌에 활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내게 동기부여될 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거만해 보일까봐 바르셀로나가 그랬던 것처럼 프리메라 리가에서 대성공을 거둘 것이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솔직히 마드리드가 트레블 달성을 할 수 있을 것 같나요?


  오로지 단 하나의 팀만이 세 개의 대회에서 정상을 밟을 수 있습니다. 마드리드가 최고의 팀이 되어만 준다면 가능하겠네요.



디에고 밀리토와 마이콘의 새로운 경력이 당신과 함께 펼쳐질 가능성이 있나요?


  밀리토를 원하는 클럽은 많습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첼시 인테르 등등... 모두가 원하죠. 그 누구도 밀리토가 엄청난 선수라는 데에 이견이 없습니다. 밀리토는 센터 포워드로써의 모든 자질을 갖고 있어요. 훌륭한 공격수입니다. 그러나 밀리토가 클럽 역사의 장에 발을 담기 시작한 선수인만큼 인테르 밀란이 놓아줄리 만무하죠. 밀리토는 인테르에 남습니다. 물론 밀리토와 같은 팀에서 생활한다면 좋겠지만 구단에서 새 계약과 연봉 인상을 할 것이니 역시 밀리토는 인테르에 남을 겁니다. 마이콘은 놀라운 신체능력을 가졌고 매 시즌 6~7골을 만들어내며, 부상을 입지 않는 환상적인 수준의 크랙입니다. 종전의 유례가 없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난 마드리드에서 그를 영입하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은 없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그래도 나는 클럽 내의 라모스가 세계 제일의 센터백 중 한 명이 될것이라는 데에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마드리드의 보강은 어떻게 할 것인가요?


  서넛정도 수비적인 성향을 갖춘 선수가 왔으면 하지만, 공격도 개선해야 되겠죠.



디 마리아랑 계약 할 건가요?


  디 마리아는 변방리그의 크랙입니다. 하지만 그가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같은 우량급 리그에서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우리가 디 마리아 선수를 적당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다면, 물론 계약할 의향이 있지만 필요 이상의 거액을 들여 그를 영입한다면 아닙니다. 나는 나의 구단이 선수에게 미친 가격표를 붙여놓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중원 강화를 위해 제라드랑 람파드를 영입할 거라던데?


  전 이런 베테랑 선수들을 선호합니다. 33살이나 34 살의 선수들같은 부류를 말이죠. 비록 예전 만큼의 가치를 지닌 선수들은 아니지만 적어도 2,3년 정도 지금과 같은 활약을 해줄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양 쪽 모두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있어요.



파비우 쿠엔트랑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요즘 많이 주목받더군요. 하지만 쿠엔트랑의 영입은 포르투갈 판 마르셀로를 영입하는 것과 같아요. 난 좀 더 다른 성향의 선수를 선호하고 있습니다만 쿠엔트랑이 훌륭한 선수이며 앞으로 더 성장할 여력이 있다는 건 알아요.



그럼 데 로시는?


  로마는 토티와 데 로시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 불가능할 것 같네요. 데 로시는 조만간 은퇴할 토티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을 겁니다. 내가 데 로시라는 로마니스타를 영입하는 건 영원히 불가능해요.



당신은 포르투갈과 잉글랜드, 이탈리아에서 감독직을 맡았었는데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나요?


  너 다섯달 전부터 모든 것을 이룬 이탈리아 축구판을 떠날 것이라고 결정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더욱 저를 떠나기 쉽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타이틀 경쟁을 위해 싸우는 동안은 실제로 떠나고자 마음을 먹지는 않았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좀 더 현실적으로 변모하고 보다 신중해진 최근 몇 주까지는 그냥 다음 경기만을 생각하고 있었죠.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나를 원하고 또 내가 레알 마드리드를 원한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결과가 길을 튼 셈이죠.



정말로 당신이 마드리드에 오고 싶다고 생각한 시기는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직전입니다. 인테르 밀란이 돈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내 의사를 바꿀 수 없다는 것도 깨달았죠. 그러자 대화는 쉽게 풀렸어요. 양 클럽 사이에서 자잘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긴하지만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내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의 위약금은요? 천 육백만 유로라는 거금을 마드리드에서 지불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계약 조항에 따르면 물론 지급해야 합니다만 양측 모두 내가 클럽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이해하기에 조만간 인테르 밀란이 고압의 자세를 풀 것입니다.



마드리드를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요?


  나는 내가 클럽을 위해 일함으로써 나의 청사진을 비롯해 모든 것을 바쳤어요. 나는 내 일상의 대부분을 클럽을 위해서 보내죠. 반면 축구 외적인 삶은 보잘 것 없어요. 내 삶의 전부는 나의 가족과 나의 클럽입니다. 마드리드 시내를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닐 시간 따위, 아니면 테니스를 하거나 골프를 칠 여유따위는 없어요. 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Football  |  2010.05.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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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있는 콜렉션 끼워맞추기! 그중에 하나가 도착했네요. 국내팬들에게는 입단하자마자 철벽수비를 보여줘 '벽페' 라고도 불리우는 페페선수의 07/08 시즌 어웨이 셔츠입니다. 화산재의 영향인지 참으로도 늦게도착해서 제 맘을 졸이게 했습니다. 그래도 착한가격에 긴팔로 구했으니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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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선수 실착 사진, 좀처럼 긴팔을 입지 않습니다.
긴팔을 입으면 답답(?)해서 그러는건지 꽤 추운날씨에도 반팔+목티 조합으로 경기에 출전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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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버전인데다가 포모션임에도 본드칠이 되어 있지 않은 07/08 플랫폼입니다.
같은 시즌 리버풀 어웨이도 이것과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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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션 마크, 포모션이라고는 하나
본드칠 되있는 곳이 하나도 없는것을 포모션이라고 불러야하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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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접사, 참 귀티가 나는 엠블럼이네요
      Club Teams Worldwide/Primera  |  2010.05.07 16:18
2010.05.16 13:3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6 21:41 신고 수정/삭제
네 해드렸습니다 ^^
.
2011.07.13 12:3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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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06:5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Richardsr
2015.05.16 10: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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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for 3 matches?

  알 마드리드의 세번째 아시아 투어가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이루어 질 것이라는 기사내용을 접했습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의 기사를 보면 마케팅 디렉터 호세 앙헬 산체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아시아 투어가 확정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열리게 되는 레알 마드리드의 아시아 투어는 세 번째 방문으로써, 라울, 지네딘 지단, 호나우두, 데이비드 베컴, 루이스 피구의 갈락티코 1기때였던 2003년에는 중국 북경, 일본 도쿄, 태국 방콕, 홍콩 등을 돌았고, 2005년에는 일본에 1주일 간 머물며 2차 아시아 투어를 가졌습니다.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카카, 카림 벤제마, 사비 알론소 등의 선수영입으로 2003년보다 더욱 화려한 선수진을 구축한 레알 마드리드는 2009년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에서 개최된 제 4회 대회를 처음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바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투어에서는 카카, 호날두, 벤제마, 카시야스가 무조건 포함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경기장소로는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대한민국 서울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시아 투어의 조건으로 7M을 벌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스폰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원문 출처 : http://www.as.com/futbol/articulo/china-japon-corea-sur-veran/dasftb/20100213dasdaiftb_13/Tes


      Football  |  2010.02.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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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아스의 이-메일
-파리아스가 남기고 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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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지난 5년 동안 포항에서 많은 애정과 책임감을 갖고 많은 어려움과 기쁨 속에서 노력했습니다. 예산이 매년 감소됐고 연봉문제로 팀을 떠나는 좋은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선수 수급 전략은 생각대로 진행할 수 없었고 신인들과 함께 훈련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런 모든 장애 속에서도 많은 희생, 땀, 인내로 좋은 성적을 내왔습니다. 포항에서 매 시즌 15일 이상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저는 자녀들의 교육을 희생해야 했습니다. 가족은 구단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한국에 머물렀습니다. 공항에서 불법(입국)이라는 황당한 상황도 겪었습니다. 통역을 구할 때도 사비로 항공료까지 지불해야 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구단과 논의했지만 해결책을 받지 못했습니다. 포항이 저에게 40만달러의 벌금(위약금)을 청구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황스럽습니다. 포항이 제게 지급해야 하는 성과급을 아직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세계클럽월드컵이 끝난 6일 후인 지난달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와) 가계약에 서명했습니다. 한국 언론은 단지 금전적인 이유라고 보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제가 포항에서 좋은 성적을 냈지만 저와 비슷한 수준에서는 가장 적은 급여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포항이 저의 잠재력을 믿고 좋은 기회를 준 데 대해 평생 감사합니다. 하지만 가족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게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서포터스, 팬 여러분, 지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함께하지 못한 점 또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데 제 마음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중동생활 이후 2014년 월드컵 지도자의 꿈 또한 갖고 있습니다.


  가 응원하는 '레알 마드리드' 만큼이나 사랑하고 아끼는 K-리그, 대학 입학전까지는 수원의 열렬한 지지자였으나(친구들과 선생님 몰래 보충을 빼먹고는, 수원행 전철을 타고 수원경기를 그렇게 수십번 보러 갔었다), 어느새 애정이 식어버린 나그런 나에게 포항 스틸러스, 그리고 '파리아스의 매직'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리그뿐만이 아니라, 그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ACL(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폭풍의 기세로 보기좋게 우승컵을 차지했던 포항 스틸러스와 파리아스. 그래도 아직 아시아의 축구의 맹주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축구는 적어도 아시아에선 최강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해준 그들이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스틸야드에서 광적으로 철망을 흔들며 경기를 즐기던 네오 마린스들이 너무 부러웠다.

  파리아스 감독의 사임으로 ACL직후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말이 많다. 게다가 파리아스 감독의 이메일 공개로 여기저기서 더 많은 말이 나오겠지. 한쪽에선 '배신'이다. 또 다른 한쪽에선 '푸대접'이라고 말이다. 양쪽 다 맞는말. 우리 리그의 기반은 매우 약하다. 수년째 리그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몇년째 같은 기업에서 맡아주고 있다(사실 이렇게 지원해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다). 일부 스포츠 신문들은 축구보다는 타 스포츠에 편향적이며, FC 대한민국의 열광적인 팬들도 리그에는 미온적인 반응. 연일 EPL기사가 메인으로 올라오는 포털사이트. 관심이 적으면 시장도 작을 수 밖에 없다. K-리그 각 구단들의 상황도 이와 같다. 모기업의 지원정도에 따라 성적도 들쑥 날쑥, 자연스럽게 시민구단의 성적은 하위권에.

  이러한 상황에서 파리아스 감독과 포항의 결별은 예정된 수순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파리아스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4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의 진가를 발휘해 내었고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포항 스틸러스도 마찬가지로 그를 잡기 위해 노력했겠지만 한계에 도달했던 것 같다. 문제는 파리아스 감독이 포항과 재계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파기하고 사우디 클럽과 계약해 버렸다는 점. 최소한 클럽월드컵 끝난후 한국에 복귀해서 클럽과 의견조율을 해 볼 수도 있었을텐데, 이런식으로 에이전트를 통해 이메일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것인지. 성과급 또한 클럽에 남아있을때 요구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닌가. 어쨋든 한국축구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 시점에 이런식으로 끝나는 모습이 안타깝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그를 적으로 만날지 동료로 만날지 궁금하기만 하다.
      Football  |  2010.01.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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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셔츠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레알마드리드의 00/01 시즌 미첼 살가도의 챔스 실착 셔츠인데요, 무려 "위너스 8컵" 뱃지가 붙어있는 제품입니다. 이시즌의 챔스버전이 워낙 흔하지 않은데다가 그나마 간간히 나오고 있는 셔츠들은 위너스 9컵 시즌인데 반해 8컵은 굉장히 귀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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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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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Bayern 09 May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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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용의 경우 탭이 2개입니다. 간혹 1개씩 있는 경우도 있구요,
3개짜리도 본것 같은데 시즌에따라 다른건지 그것에 대한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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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용과 실지급의 차이점은 마킹에 있습니다. 실지급의 경우에는 마킹이 프린팅이 아닌 나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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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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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박음질한 패치가 이때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Club Teams Worldwide/Primera  |  2009.12.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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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SPN Soccernet
By Phil Ball
Translation by 라키 (Realmania.net)

원문 URL: http://soccernet.espn.go.com/columns/story?id=689769&sec=europe&root=europe&cc=5901

지난 주중-주말-그리고 이번 주말 코파에서의 대패...로 인한 쇼크로 인한 탈력 증세로, 번역이 무척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거의 80% 이상의 초벌 번역이 끝났었음에도 딱히 끝내고 싶은 맘이 들질 않더라구요.  본문의 내용도 그렇고...  글을 쓰고 나니 지난 주말까지만 하더라도 이사람 말에 동의를 했겠지만, 주중의 코파에서 수치스런 패배까지 보고나니,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생각보다 문제가 더 심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직 승리만이 현 상황에서의 묘약이 되겠죠.

어쨌거나, 오역은 없길 바랄 뿐!

수도의 위기
10/26/2009

  페인 팀들에 있어서 희비가 엇갈리던 그런 한 주였다.  이 나라의 (적어도 스탯상으로) 가장 주목받는 두 팀은 챔스리그에서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세비야는 스투트가르트에서 3-1의 승리를 거둔다는 게, 마치 애들 장난처럼 쉬운일 같이 보이도록 만들었다.  챔피언스리그 라굽쇼?..라 묻는다면 그냥 웃지요.  첼시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완파하며 그렇게 웃었고, 결국 아틀레티코의 매니저 아벨 레시노를 실직자 연금을 타기위한 줄에 서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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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에선, 비야레알은 여전히 바닥을 치고 있었고, 발렌시아는 가까스로 무승부를.  오직 아틀레틱 빌바오 만이 강팀 나시오날 데 마데이라를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두며 이름값을 했다.  유럽 대항전이 치뤄진 후의 주말경기는, 그 팀들이 주중의 경기의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것이 상설인데, 그와는 상반되게 애꿎은 사라고사가, 주중에 홈에서 루빈 카잔에게 깜짝 패배를 당하는 수모를 겪은 바르셀로나를 상대할 차례였다.  그리고 뭔가를 작심이라도 한 듯한 바르셀로나에 의해 참패를 당했다.

마드리드도 무언가 보여줘야만 했지만, 스포르팅 데 히혼에서의 0-0의 무승부를 보면 그 설득력이 떨어진다.  비록 라울 외의 모든 스트라이커들이 부상을 당했다는 것도 사실이지만서도.  결국 그들은 폐에그리니의 지휘하에 19경기만에 처음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이는 8번의 리가 경기, 그리고 11번의 프리시즌 경기를 포함해서다.  세비야도 산체스 피즈후안에 단단히 작심하고 원정온듯한 에스파뇰의 수비진을 상대로 고전을 했고, 이상하게도 경기 초반부터 0-0이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찬가지로 주중에 경기를 치룬 발렌시아는, 에메리 감독 자신에게 있어 성공의 발판이 되었던 친정팀 알메리아를 맞아 눈썹 하나 까닥 안하는 그런 0-3의 대승을 거두며, 4위 자리로 껑충 뛰어 올르는 최선의 결과를 성취했다.

주중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싸의 패배를 보며, 과연 분석이 필요한 것일까?  이게 과연 장기적인 침체를 의미하는 그런 불길한 징조일까?  개인적으론 그렇지 않다고 본다.  적어도 바르싸를 두고선 말이다.  확률적으로 보자면, 그들 역시 언젠간 질 수밖엔 없다.  하지만 그닥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 팀을 상대로 홈에서 지는걸 보는 건 확실히 쇼크였다.  사비가 경기후의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 이는 우연의 일치, 그 이상이 아니다.  최종적으로, 사라고사를 상대로 거둔 6-1의 승리가 모든것이 "이상 무" 라는 것을 대변해 준다.  케이타는 이 경기에서 해트 트릭을 거두었다.

하지만 뜬금없는 조 순위의 난전이 되어버렸기에, 바르싸가 이 패배에 아무런 걱정을 안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바보스런 일이겠지.  그렇다 치더라도, 적어도 상황은 매우 재밌게 되어가고 있다.  반면에, 레알 마드리드는 이태리 팀에 대한 노이로제라도 걸린 듯이 보였고, 밀란은 마드리드의 전술의 취약점을 영리하게 드러냈다.  2-3의 패배는 그들의 사기를 저하시킬수도 있는것이 – 옛날, 그것도 지난 세기에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클레렌스 시도르프가 현역 마드리드의 젊은 선수들 보다 한수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고, 심지어 밀란에서 이적해온 카카보다도 피치위에서 더 큰 영향력을 보여줬을 정도였으니까.   별로 알려지지 않은 상대에게 예상밖으로 패하는 것, 혹은 마드리드가 요즘 그렇듯이 어느정도 강팀을 만날때 마다 매번 지는것...  과연 이 둘중에 무엇이 더 안좋은 것일까?

이같은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에는, 사실 히혼 전은 힘들 수 밖에없었다.  1순위에 꼽힐 스트라이커들이 한명도 없는 상황에서 (라울에겐 미안한 소리지만), 0-0의 결과는 그다지 놀랄만한 결과는 아니었다.  하지만 일요일의 스페인 언론은 밀란 전이 아닌 바로 이경기를 두고, 페예그리니가 빅팀을 감독할 만한 재량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것 처럼 떠벌렸따.  몰리뇽 원정이 원정팀에게는 보장된 3점이라고 도대체 누가 말했던가?  이같은 넌센스 같은 언조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것과 동시에 반대로 너무 지나치게 뻥튀기 된 기대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플로렌티노의 새로운 제국 심장부에 위치한 파라독스이다.  엄격하게 축구적인 면만으로 보자면, 마드리드의 무승부는 꽤 괜찮은 것이었다.  하지만 수백만 유로가 너무나 별일 아닌 듯이 쓰여진 이후론, 그들에겐 매주의 매 경기에 승리하고, 그것도 멋진 스타일로 승리를 해야만 하는 의무가 주어졌다.  선수들 각각에 주어지는 중압감은 엄청나다.  물론 그에 상응하는 엄청난 연봉을 받지만서도.   하지만 스포르팅은 형편없는 팀이 아니고, 마드리드는 역시 “절대 무적”과는 확실히 거리가 있다.  그리고 그게 이 건에 대한 전부다.  만약 호날도의 복귀가 소위 “작은 위기”의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면, 홈에서 밀란에게 패배한 것은 좀더 심각한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 (주:  이번주 주중의 경기를 봤으면 아마... 이분도 다른 말 하셨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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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에 진짜 위기가 있다면, 이는 만사나레스 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자기 자신들이 야기한 심해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스페인어에는 이 “밑바닥”에 관련된 숙어들이 넘쳐나는데, 이런 숙어들이 이번 주말의 스포츠 페이지를 화려히 장식했다.  ‘Tocar fondo’ (장독 밑을 긁다), “Peor imposible” (더이상 나빠질 게 없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 문구인 “Hacer el ridiculo”(qt 인증) 등이 일요일 아침, 홈에서 마요르카와 희안한 1-1의 무승부를 거둔 아틀레티코를 두고 쓰여졌다.

마찬가지로, 마요르카를 얕보는 건 아니지만 – 아무도 이게 쉬운 경기가 될거라 말해선 안될것이다.  하지만 주중에 스탬포드 브릿지를 방문하는 것 보다는 쉬워 보인것도 사실.  이 칼럼의 전통대로 첼시가 아틀레티코를 런던에서 일방적으로 완패 시켰다고 말하기도 뭐한게 -  이 스페인 팀은 경기중 몇번 꽤 괜찮은 축구를 보여주었고, 사실 그들이 두어골 성공시킬 법도 했다.  하지만 그들의 자동문 수비, 그리고 도대체가 센터백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미드필더들로 인해 패배를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이점들은 시즌 초반부터 문제가 되었고, 아벨 레시노는 이를 여태껏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음에 그는 떠났어야만 했다.  그리고 첼시전의 결과는 이에 마지막의 마침표를 찍는 것일 뿐으로, 클럽 보드진은 경기 시작전에 이미 레시노의 경질을 확정했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미카엘 라우드럽을 데리고 오려고 비록 성공적이지 못한 그런 시도를 한걸로 보면, 이는 이미 그들이 레시노에 대한 신임이 잃고, 결정은 이미 내려졌다는 걸 뒷받침 해준다.  그런고로 그는, 근 2달동안의 악전고투 이래, 올시즌 첫번째로 경질된 1부 리가 감독이 되었다.

아틀레티코가 멋진 점이라면, 그들은 망할때 화끈하게 망한다.  조용하게 꼬로록 망하는게 아닌, 크게 열폭하면서 말이지.  최근의 경기들의 여독으로 인해 확실히 피로해 보였던 디에고 포를란은 페널티를 놓쳤고, 차후에 홈팀의 12번째 선수가 되기로 맘 먹은 듯한 듯한 주심 무니스 페르난데스에 의해 또한번의 pk기회가 주어졌다.  포를란은 두번째엔 실수를 하지 않았다.  마요르카는 이미 두명의 수비수들이 퇴장당한 상황이었던지라, 팬들은 이게 마침내 그들의 악운의 연속에 끝이 보이는 거라 믿었다.  하지만 더 몰아붙여서 추가골을 득점하여 경기를 끝내질 못하고, 경기 종료 직전에 오히려 동점골을 마요르카에게 헌납함으로 해서 칼데론은 부정의 열기로 들끓었다.

아틀레티코 팬들은 지금 매우 발만에 차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음을 구단에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회장인 엔리케 세레소나, 구단주인 미구엘 앙헬 길 마린 모두 맘에 들어 하질 않는다.  부분적으론 이 두사람이 그닥 좋은 관계가 아닌 것에도 이유가 있지만.  사실 그들 사이의 그런 "무관계"의 관계는, 리버풀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런 일들 쯤이야 아주 우습게 보일 정도다.  아틀레티코의 하드코어 팬들은 헤수스 길 시대의 잔재에 참을성을 잃은지 오래고, 클럽이 이제는 그 유해한 영향에서 빠져나오길 원하고 있다.  길 마린과 세레소, 그리고 그다지 추앙받지 못한 헤수스 길... 이들은 원래 클럽이 주주운영체제로 변했을 당시, 클럽을 부정적으로 인수했었던 것이 밝혔졌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의 2인은 클럽을 이끌게 되었다.

이번주만 하더라도, 클럽에서 오랜기간 일해왔지만서도, 결코 결백하지만은 않은 팀의 스포츠 디렉터, 헤수스 사르시아 피타르치가 사임하려 했지만 이는 세레소에 의해 막아졌다.  한편, 새로운 매니저가 드디어 영입되었는데, 이엔 올시즌 끝 까지만이란 전제가 붙는다.  마지막으로 벤피카의 감독을 맡았던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는, 사실 이 팀의 현재 자신감 상실이란 그런 위기상황을 타개하기엔 최선의 선택이라 보기엔 힘들다.  그 이유로는 첫번째로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다, 부분적으론 그가 하우스 MD를 닮았다는 점에도 있다.  적어도 눈을 크게 뜨고 멍히 바라보는 그런 모습을 보면 말이지.  그는 마요르카 전에 관중석에 앉아 있었고, 경기가 끝날 무렵 즈음 그 특유의 멍한 눈으로 (빈공간을) 바라보는 것이 목격이 되었다. 과연 닥터 하우스의 진단 결과는 무엇이 될까? “씁, 내가 도대체 왜 여길 오기로 결정한거지?”… 쯤이 되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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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의 기우가 틀리지라도 않다는 걸 밝히듯, 일요일 아틀레티코의 훈련 세션은 'Frente Atlético'라 불리우는, 좌익 성향의, 민주 반전주의의 성향이 강한 서포터 그룹에 의해 중단이 되었다.  클럽과 이 그룹간의 사이는 원래부터 뭔가 의심이가는 그런관계였는데, 그들의 로비능력으로 인해, 비공개 훈련임에도 그들에게 참관 자격이 주어졌다.  그리고 클럽 말로는 그들을 들여보내주는게 밖에서 그들이 문을 두들기게 하는것 보다 안전할 거 같아서라고 하는데, 글쎄올시다...  그리고 그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사람이 몇몇 대표자로 보이는 사람들을 이끌고 들어가, 몇명의 선수 그룹과 무엇인가의 담화를 나누었다.  가장 좋아하는 음반 얘기라도 한걸까나?

비록 선수들이 좋지못한 활약을 보여줬을지언정, 그들에게 이런 처우를 내린 것은 부당하다.  이런 일이 생겼다는건, 프렌테 그룹멤버들이 과연 무엇을 이루고자 애초당시 생각했었냐를 생각해 본다면 깜짝 놀랄 만한 일이니까.  선수들에게 무조건적인 서포트를 보여준다는 의도라면 모르겠지만...  새로운 전술을 조언하거나, 현재 공식적인 매니저가 없는 상황에서 위계질서에 대한 조언?  아니면 훈련 세션을 치루는데 옆에서 좀 도와 달라는것?  이런게 새로운 유행이 될지도 모르겠다.  유럽 전역의 팀들이, 매주 그들의 가장 폭력적인 서포터 그룹을 전술과 선발라인업을 짜는 미팅에 들여보내는 것 같은.  플라티니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지.  그는 창조적 발상을 실행하는것에 늘 호의적이니까.

어쨌거나, 1시즌에 한번씩 빌바오에 직접 다녀오는 전통 대로, 다음 주엔 서쪽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가, 안티마드리드 감정이 들끓는 산 마메스란 냄비에서 아틀레티코가 과연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이를 직관하러 갈 것이다.  꽤 재미날 듯.
      Football  |  2009.11.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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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hite Storm – 레알 마드리드 101년사 메인트림 퍼블리슁, 에딘보로&런던, 2002년 발행
2003년 에디션, p191-199 – “라울 마드리드” 챕터 중 일부 출췌

저자:  Phil Ball (ESPNsoccernet.com)

번역:  라키 (Realmania.net)

늘 그렇듯 오역은 없길 바랄 뿐!
긴 글과 분량으로 인해, 오타와 잔 실수들이 많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울 마드리드
by Phil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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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월 4일, 베르나베우.  말라가를 상대로 맞아 라울의 두번째 골 – 간단히 밀어넣기 – 이 터진 순간, 사람들은 그가 마치 정말로 대단한 골을 넣은 듯 마냥 환호했다.   하지만 스탯에 그다지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일지라 하더라도, 그 골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잘 알수 있었다.  라울스페니쉬 리가에서 자기 이름을 크리스챤 이름 하나로만 불리울수 있는 자격을 따낸 몇 안되는 선수 중의 한명 – 은 그의 리가내 113골째의 골을 터뜨렸고, 이 기록은 팜플로나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마감해 가고 있는 ‘쿠코’ 시간다의 기록을 깬 것이다.  그 경기가 끝났을 시점에, 라울은 다른 현역 어떤 라리가 선수들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했고, 시간다가 12시즌에 걸쳐 기록한 113골을, 단 6시즌 반만에 이루어 내었다.  그 시즌이 끝나면 시간다는 은퇴할 예정이었지만, 라울에게는 부상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근 10년은 족히 남아 있었다.  그의 골 행진이 계속 이어지기만 한다면,  그가 47년 전 아틀레티코 빌바오의 전설인 (텔모) 사라가 은퇴하기 전에 기록한 리가 240골을 넘어설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것이다.  한편 국대에서도, 그는 그의 팀메이트이자 카피탄인 페르난도 이에로 – 2002년 월드컵 이후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 가 기록한 최다 득점 기록을 벌써 넘어섰다.  마법같은 A매 31번째의 골은 2003년 2월 독일과의 친선전이 치루어진 마요르카에서 터졌는데, 우연이라고 하기엔 뭔가 섬뜩한 경기 시작 31분 후에 일어난 일이다.  라울은 올리버 칸을 넘겨버리는 골을 기록했고 – 말할 필요 없이 올리버 칸은 많은 이들에게 있어서 세계 제1의 골키퍼로 인식되고 있었다.

이책의 한 챕터 모두를 라울이란 선수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는것이, 그가 지금 유명한 마드리드의 혈통을 잇고있는 선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많은 스타들이 이 클럽을 스쳐 지나고, 그중에 많은이들은 자신의 이름을 피치위에 각인시켰다기 보다, 신문의 가십 코너에 더 자주 이름을 올렸던 반면, 라울은 그 가운데서 홀로 우뚝 서서 남아왔기 때문.  용병위주의 포스트 모던 시대에, 레알 마드리드 같은 클럽은 은행잔고를 털어서 그들의 스쿼드를 셀수없이 많은 스타들로 꾸려 놓는것에 가장 앞장서서 나가는 팀이다.  많은 선수들이 오늘 와서 홈팀의 셔츠에 키스하고, 상호이익을 전제로 은행장과 악수를 나누고는, 내일은 떠나 버리는 그런 축구판에서,  한 홈타운 소년의 성공기는 뭔가 마음을 진정시키는 면이 있다. 하지만 물론 이 외에도 다른 이유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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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은 라몬 멘도사와 클럽과의 관계가 더이상 복구가 불가능 할때에 등장했다. 그가 경기장을 리모델링 하려고 했던 것은 경제적인 비리와 부패, 비난으로 이어졌고, 그의 재치와 냉정함은 그다지 달갑게 받아들여지질 않는 상황이었다.  카탈란 측은 그들의 첫번째 유러피안 컵을 따내어 승리에 도취해 있었고, 골수 마드리디스타들 마져도 부러워 할수밖에 없는 그런 스쿼드를 갖추고 있었다.  크루이프란 존재는 다시한번 거대한 오우거 마냥 그들과 함께 마드리드 위에 군림했으며,  마드리드에서 작은 분열이 일어날때마다 꼭꼭 집어내는 독설로 점점 몰락해가는 마드리드 제국을 조롱했다.  최악의 일이라면, 속칭 바르싸 “드림 팀”은 확실히 매력적이기도 했지만, 그 이상으로 운도 따라주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의 리가 4연패중, 두번의 경우엔 시즌 마지막 경기에 아주 드라마틱한 상황에서 이루어졌고, 레알이 테네리페에서 92년, 그리고 93년 모두 패함으로 해서 리가를 그들에게 안겨준 셈이 되었다.  이 두 마지막 경기들을 둘러싼 특별한 이유중의 하나가 당시 테네리페를 이끌던 감독이 다름아닌 호르헤 발다노였다는 것.  그의 코칭 연수가 끝난 후, 그는 1994년에 80년대 그와 함께 뛴 옛 동료이자, 이제 노쇠해 가고있던 “퀸타” 멤버들 중 4명이 아직 현역으로 남아있던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그보다 저 중요한 점은, 그가 재빠르게 라울 곤살레스의 재능을 발견했던 것이다.  이 17살의 마른체형의 스트라이커는 칼스루헤와의 친선경기에서 그의 눈에 띄게 되었는데, 마르틴 바스케스가 콤포스텔라와의 홈 경기에서 비겼을때 부상 당함으로 해서, 발다노는 그다음 사라고사 – 발다노가 거쳤던 또다른 팀 - 와의 원정경기에 이 어린 선수를 명단에 끼워넣음으로 해서 언론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비록 사라고사에서 3-2로 패하긴 했지만, 이 소년은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그다음 로칼 더비인 아틀레티코와의 경기에도 포함이 되었다.  이 경기에서 라울은 세번째 골을 기록하고, 두개의 어시스트, 그리고 페널티 하나를 유도하는 맹활약을 보였다.  갑자기, 발다노의 여러 영입이 생각없이 한 것이 아니란 것이 점점 드러난 셈.  복잡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 로버트 프로시넥키에는 관심이 없던 발다노는 그의 “지능 적인 축구” 철학에 부합하는 두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했는데, 한명은 테네리페에서  한솥밥을 먹은 아르헨티나인 페르난도 레돈도를, 그리고 다른 한명은 바르셀로나의 “드림 팀”의 기둥이라고 할수 있는 데인 마이클 라우드럽이었던 것이다.  라우드럽은 크루이프 밑에서  “더이상 견딜수가 없었다”고 온 케이스.  예의바른 청년인 라우드럽은 이 네덜란드인의 변덕과, 그럭저럭 봐줄만한 어느 미친 독재자의 흉내를 보는것에 지겨워졌었다고.  발다노는 그에게 좀더 부합하는 타입이었고, 이 양 클럽간의 이적이 무척 복잡한 것임을 감안하더라도, 그는 주저없이 레알 마드리드로 넘어왔다.  애초당시 그의 목표는 칠레인 스트라이커 사모라노에게 공을 공급하는 역할이었는데, 그 역할도 무척 잘 해냈다.  하지만 아무도 라울의 등장을 상상조차 하고있질 못했다.

라울 곤살레스는 1977년에 마드리드 근교에서 노동자 계층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전기수리공이었고, 라울 역시 가업을 이어갈 운명이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 비실한 소년에게 관심을 보이며 1988년에 그를 주니어 팀에 발탁했다.  그로부터 4년후, 가능할때마다 몇 페세타라도 아끼자는 주의의 헤수스 길이, 그의 회장 부임기간 중 내린 최악의 결정중의 하나를 내리게 되는데, 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팀 체제를 와해시키는 것과, 그와 관련된 모든 이들을 경질한 것이었다.  이로서 그는 그 해에 돈을 좀 아꼈을려는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론 라울이라는 미래의 투자로 인해 돈을 잃은 셈이다.  라울은 이미 레알의 스카우터 장인 파코 데 그라시아의 눈에 띄어,  도시 반대쪽의 베르나베우로 오기로 결심하게 된다.  그가 어릴적 아틀레티코를 서포팅 하던 아버지와 같이 가던 구장이 아닌.  레알의 C팀에서 1년동안 뛴 후에, 그는 1994년에 B팀에 합류하게되고, 동년 스페인 U18 대포팀에서도 데뷔를 했고, 위에 말한 듯이, 호르헤 발다노가 그를 1군으로 뽑길 결정했다.

라울은 두가지 점에 있어서 매우 운이 좋은 케이스다.  첫번째로, 그는 발다노같은 지성과 비젼을 가진 감독을 그렇게 어린 나이에 만날수 있었다는 점이다.  만약 그가 아틀레티코에 남아있었더라면, 매달 일어나는 듯한 보드진 내부의 쿠데타와 그에 따른 경질에 휘말려서 그가 그렇게 빨리 그의 재능을 꽃피울수 있었을지는 모르는 일이다.  발다노의 좀 복잡한 듯한 “지능적인 축구”란 개념은 라울 같은 선수에게 어렵지 않게 받아들여졌고, 그는 그런 퀄리티를 넘쳐나도록 가지고 있었으니까.  두번째로는, 라우드럽의 미드필드 지휘가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통찰력이 있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했다는 점.  처음에는 사모라노에게 공이 몰려 많은 그가 많은 골을 넣고 결국 4년간의 공백 끝에 베르나베우에 타이틀을 가져다 주긴 했다.  라울은 첫 시즌,  부분적으로, 그리고 서포팅 역을 주로 했지만, 그가 거품이 아니란 것은 확실했다.  수비진 가까이 섞여 있다가 순간적으로 공간을 찾아 뛰어 나가는 것은 라우드럽의 창조적인, 심지어 거의 초자연스러운 패싱 능력과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주었다.  다음 시즌 똑같은 시점에, 사모라노는 떠났고, 라울은 의심할 여지없는 왕위에 올라있었다.  거기에, 라울의 첫 풀시즌 (1994-95)이 끝날때 즈음에는, 모든이들이 더이상 옛 부트라게뇨의 정교한 퍼포먼스는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그 시즌에 단 8경기만을 뛰었고, 1995년 6월 15일, 로마와의 친선전으로 눈물의 은퇴경기를 가졌다.  독수리 (벌쳐/부트레)는 떠났고, 그의 자리는 그와 똑같이 겸손한 암살자로 대체되었던 것이다.  오랜 정치적으로 불안정했던 기간이 지나고 이루어진 첫번째의 민주적인 정권 교체처럼, 오랜기간 뛰어온 마드리드 출신의 왕이 또다른 마드리드 출신의 왕으로 교체되는 것에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이는 클럽의 점점 더해가는 재정적인 걱정을 덮어버렸고, 바르셀로나에게 부터 주도권을 다시 찾아온 계기가 되었다.  그것도, 원-바르셀로나 선수 한명 (라우드럽)을 포함해서 말이다.  그들에게 미래는 밝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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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eone of Europa

그리고 미래는 점점 더 밝아졌다.  특히나 유럽 무대에서 더욱.  1998년에서 2002년 사이의 5년간, 레알 마드리드는 유러피언 컵을 3번 들어올렸고, 세번째는 그들의 100주년 해에, 글라스고우에서 7-3 파이널에서 42년만이었다.  이 왕국의 부활에 라울의 역할은 매우 중추적이었고, 이 공백기간은 32년이란 세월이 필요했던 것이다.  라울은 너무나 많은 중요한 골을 기록하고, 너무나 많이 팀을 구해냈기에, 어떤게 그의 가장 위대한 골이라 골라내는 것 조차 힘들지만 – 그 중 하나는 영국 TV 시청자들에게 의해 쉽게 말해진다.  이는 2000년 4월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한번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하여 챔스매치를 할 때였다.  그 챔스리그 8강전에서 라울이 기록한 두골 중 첫번째 골은, 그가 가진 많은 장점을 잘 대변해 주는 골이다.  맨유가 한골 뒤진 상황에서 후반전이 시작되었고, 예측되어진 잉글리쉬 측의 세찬 공격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후반 50분, 맨유공격이 차단되어지고 레돈도가 중앙에서 맨유의 풀백 어윈이 앞으로 나오면서 남긴 오른쪽 측면으로 공을 찔러넣어줬다.  라울이 이 공을 잡아, 오른쪽 사이드로 깡총거리며 뛰어들어가, 그가 선호하는 왼발에 맞춰주기 위해 약간 인사이드로 몸을 기울이는 순간이었다.  메인 카메라가 스탠드에 아주 절묘한 위치에 자리잡아 있어서, 그가 몸을 기울이는 순간 라울의 뒤를 정면으로 잡고 있었다.  만약 스페인에서 매주 그의 활약을 보아왔던 사람은 그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건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태클을 하려 들어오는 존슨은 그렇질 못했고, 이 스페니쉬 포워드는 이 공을 딱 필요한 만큼의 커브만을 주어 차 올려, 존슨과 다가오는 골 키퍼를 넘겼고, 카메라 각도때문에  TV 관중에게는 조금 보이는 그 골문안의 공간으로 날아들어간 것이다.  완벽한 피니슁.  그것도 유럽 무대에서.  3분후, 레돈도가 왼쪽에 여러 맨유 수비수들을 뒤에 두고 뛰어들어가, 골을 향해 그라운드 크로스를 했고, 그순간 늘 그렇듯, 라울이 나타나 골문안으로 밀어 넣었은 것이다.  프리미어 리그 내에서 매주 상대가 될만한 팀 조차 없던 유나이티드는, 이같은 퀄리티에 대항하는 것에 익숙칠 못했으며, 전혀 대응조차 하질 못했다.  두달 후 라울은 동료 스페인 팀 발렌시아를 파리에서 맞아, 첫번째 골을 어시스트하고, 두번째 골을 직접 넣음으로 해서 그의 팀의 8번째 유러피언 컵을 들어올리게 된다.  3년후엔 원금 + 이자까지 덧붙였다.  2003년 챔스리그 8강전, 베르나베우에서 맨유를 3-1로 완패시킨 경기에서의 라울의 경이로운 활약을 보고 감명받은 알렉스 퍼거슨 경은, 이 스페인 선수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 칭했고, 맨체스터에서의 리턴매치에선 어느 심사관에 의해 입국 거부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결국 그 경기에서 라울은 부상 중이었지만, 호나우도가 어쨌거나 해트트릭을 거두어냈고, 어쨌건간 경기가 끝날때 퍼거슨의 얼굴은 침울했다.  이 경기는 미래에 또다른 중요성을 암시하는 계기가 되는데, 퍼거슨이 베컴을 벤치에 앉혀 둔 것은 마드리드 측에 날리는 무언의 제스쳐라고 이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마치 “우린 이제 끝났어.  이제 데려가려면 데려가” 라고 말하는 듯.  경기가 끝나고 올드 트래포드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던 벡스의 모습은 놓쳐지지 않고 스페인 언론에 찍혔는데, 경기후 바로 그 다음날 부터가 세계 최대의 이적 사건이란 대 서사시의 원점이 되었다.

발다노의 또다른 애제자 페르난도 레돈도는 저널리스트 들에 의해 그 해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선수로 뽑혔고, 라울이 베스트 포워드로 뽑혔다.  라울이 매해 유럽 최고선수 상을 받지 못한 것은 뭔가 미스테리라고 밖엔 말할수가 없다.  마이클 오웬이 잘한다고들 하던, 그가 2001년 라울 보다도 높게 선정이 된 것은 뭔가 북유럽 X자존심이 갑작스레 발동한 것으로 밖엔 보이질 않는데 – 라울은 좀더 완성된 선수이자 훨씬 더 세련된 모델인데도 말이다.  그가 이 상을 받기위해 도대체 뭘 더 해야할지도 모를 정도였다.

라울이 어떤 류의 선수냐고 단정짓기에는, 그에 비견될 만한 딱히 정확한 프로토타입 (원형) 이 될만한 선수가없다.  뭐랄까, 좀더 하이브리드 적인 느낌인데, 그 이전에 존재했던 여러 위대한 스트라이커들을 조합시켜 놓은 듯한 모습이다.  게르트 뮐러나, 라울의 영웅 부트라게뇨처럼, 그의 스타일은 한마디로 ‘간결명료’한 것이라고 볼수있다.  그는 공을 1초 이상 끌고 있는 일이 거의 없고, 그러면서도 골을 집어넣는다.  마치 뮐러가 그랬던것 처럼, 괜한 법썩을 떨질 않는다.  이는 그가 스펙타클한 플레이를 할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다.  하지만 그의 골 대부분은 빠른 판단력과, 공간을 완벽하게 이용하고, 중압감 속에서도 초자연적인 그런 냉정함으로 넣는 골들이다.  그 전에 왔다 간 수많은 위대한 골 스코어러들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어느 경기에서 오랜 시간동안 완전히 사라졌다가도 갑자기 나타나서 결승골을 터뜨리곤 한다.  한편으로 생각하자면, 그가 경기중 사라졌다가 나타날수 있다는 것은 그를 두배로 위험하게 만든다는 얘기다.  그는 신체적인 존재감이 없기에, 그를 마크하는 것은 더욱 힘들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결점을 찾기가 힘들다.  왜소한 체격이지만 그는 거의 부상을 당하질 않는다.  그는 흔히 “스트라이커”로 지칭되지만, 사실 또다른 스트라이커 – 예를 들어 모리엔테스 같은 – 밑에 위치하는 경우가 잦고, 미들진 윗쪽에 생기는 공간을 활용하여 최전방을 공략하고 그 존을 마크하는 방어선 뒷쪽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그가 맨유전에서 기록한 두번째 골이 그런 전형적인 예이다.  하지만 이렇게 그는 “이런 타입이다”라고 말을 할 지라도, 그는 모든 스타일의 골을 넣어왔다.  그가 헤딩 으로 밥벌이 하진 않지만, 그가 헤딩을 하는 경우엔 강력한 우아함과 완벽함을 갖춘 헤딩을 해낸다.  페널티 에리어 밖에서의 강력한 중거리 슛, 좁은 공간에서 갑작스런 드리블 돌파후 간단히 피니슁 하는것, 단순한 밀어넣기, 페널티 등등 -  어떤 타입의 골을 부른다 할지라도 그는 그런 골을 넣은 적이 있다.  그는 또한 태클도 하면서 수비도 하고, 그가 누구와 최전방 파트너를 이룬다 할지라도 짝을 맞출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들리는 바로는 그가 파트너 역으로 다른 누구보다도 그의 친구 페르난도 모리엔테스를 선호한다고는 하고, 2002-2003년 시즌 초반의 호나우도와의 상성이 않좋다는 얘기가 있기는 했지만 결국에 이 두선수는 융합을 했다.  호나우도 말고도, 그는 1994년 데뷔 이후로 내로라 하는 다양한 부류의 선수들과 파트너를 해왔고, 그들의 보조를 해주거나 리드를 해줘왔다.  사모라노가 떠나고, 부트라게뇨가 은퇴하고, 발다노가 경질 된 후로 – 새 감독 파비오 카펠로는 페쟈 미야토비치를 발렌시아에서, 그리고 수케르를 세비야에서 영입했다.  이 두선수는 각 팀에서 날리던 선수들이었지만, 라울은 그저 자신의 활약을 계속 끊김없이 이어갔다.  1996-97 시즌, 9달동안 지속된 바르셀로나와의 환상적인 레이스 끝에, 레알은 그 전시즌 헤수스 길의 아틀레티코가 그들로 부터 가져갔던 트로피를 가지고 돌아왔는데 – 이 시즌 미야토비치는 14골을, 라울은 21골을, 그리고 수케르는 24골을 넣었다.  이같은 즉석 팀워크가 있을수 있을까?  그 전 시즌처럼 (95-96) 별로 상황이 좋지 않던 시즌에도 라울은 19골을 넣었고, 팀내 유일한 두자리 숫자의 득점기록을 올렸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그의 스승을 지켜낼순 없었고, 그해 1월 라요 바에카요에게 패한 이후, 발다노는 새 회장 로렌소 산스에 의헤 경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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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대에서도 라울은 덩치큰 센터포워드 우르사이스,  좀더 지능적인 알폰소, 좀 이기적인 트리스탄 등, 누구와 짝을 이루어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내었다.  그와 동시에, 짝을 이룬  다른 선수의 장점에 적응하여, 그들의 퍼포먼스를 배가시키는 능력을 가진 듯 하다.  하지만 이 책도 거의 끝부분에 다다르는 것에 즈음하여, 지난 레알 마드리드 역사 100년 간 나타난 진짜 위대한 레전드들 모두 단순한 축구선수 그 이상이었음을 다시한번 강조할 필요를 느낀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그들은 현재의 “마드리디스모”라는 큰 건축물을 구성하는 초석이 되었다는 것을.

비록 그가 어릴적 아틀레티코 서포터로 자라났지만, 이 점에 대해서 그는 팬들에게 면죄가 되었다.  그가 스페니쉬 축구 선수들 중, 최고 연봉을 받고 있다는 것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그가 마드리드의 색깔이 아닌 져지를 입는 다는 것 자체를 상상할수가 없고, 이에 대해선 그의 이적 가능성이 손톱 끝의 때만큼 나왔을때 마다 그가 싫증이 나도록 말해왔다.  2000년 여름에, 루이스 피구가 진짜 마드리드로 올것처럼 보이게 되니, 라울을 이적시켜서 비용을 충당하려 할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왔고, 심지어 – 충격과 공포의 – 그를 바르셀로나 측에 교환식으로 보낼것이란 추측이 나왔다.  그 놀랄만한 여름의 며칠동안, 피구가 클럽을 바꾸어 마드리드로 온다는 아이디어가 점차 현실화 되는것을 보면서, 정말 어떤 일이라도 벌어질수 있을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라울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나오고 난후엔, 제아무리 상상력이 좋은 스페인 사람도 라울이 바르싸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을 상상할수가 없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여 지금 잘 살고 있고, 현재 바다오스의 어느 술집에서 일하고 있다고?  좋아.  그럴수도 있겠지.  라울이 바르셀로나로 간다고?  말이 된다고 생각해?  게다가 라울 자신이 자기가 마드리드에서 행복하고, 마드리드는 “다른 어떤 도시보다 특별하다”라고 말함으로해서 그 루머를 일축해 버렸다.  라울의 추종자들은 이미 많았지만, 그의  그 발언으로 인해 그의 짧고 화려한 커리어에서 비롯한  “성자”의 위치로 올라서게 되었다.  비슷하게, 데이빗 베컴이 마드리드로 이적해 올 것이 결정된 직후, 충실한 늙은 감독인 비센테 델 보스케의 경질과  동시에 카피탄 이에로의 계약을 끝낸 것으로 인해 라울이 클럽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맨유의 오퍼를 들어볼 의향이 있다는 루머가 터졌다.  2주후에, 베컴의 공식 프레젠테이션 직전,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언론을 향해 “베컴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있어 중요한 스타이지만, 라울은 언제나 마드리드의 아들이자,  이 위대한 클럽의 살아있는 심볼이다”라고 재차 확인 시켰다.  라울이 어딜 간다고 생각하는게 아니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많은 레전드들 가운데 특이하게도, 라울은 “착한 소년” 이다.  부트라게뇨 역시 논란을 일으키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9년간 최고 스타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라울은 단 한번도 언론을 향해 논쟁의 씨앗을 던진 적이 없다.  이 인간은 2000년 월드 클럽 챔피언쉽에서 최고 선수상으로 받은 포르쉐를 당장 팔아 치우고, 그 돈을 자선단체에 기부한 그런 인간이다.  그가 클럽과 1부리가 선수로 첫 계약을 맺었을 때, 그는 그 액수로 모기지를 받아 부모님에게 새 집을 마련해 드렸다.  그는 취미활동 란에 “자선사업, 그리고 어린이 병원 방문하기”라 써넣는 인간이고, 테레사 수녀의 전기에 심취하며, 훌리오 이글레시아의 음악에 약하다고 고백하는 청년이다.  하지만 적어도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라도 했지.

위성방송 카날 플러스는 매일 밤 “엘 그란 귀뇨”란 제목 하에 유명인물을 딴 퍼펫 캐릭터를 이용한 우스개 뉴스 쇼를 방송한다.  많은 선수들이 이 쇼에 나왔다가 떠나갔다가 하지만, 라울의 인형은 그의 커리어의 거의 초반부터 이 쇼에 단골이어왔다.  이 라울 인형은, 아주 그로테스크 하게 긴 코와, 삐져나온 큰 귀가 특징인데, 원본의 인간과 마찬가지로 매일밤 진부한 말만 주절주절 늘어놓는다.  그 인형에게 그의 의견을 물어보면, 그는 늘상  “이는 어떻게 적용하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전 그저 다음 경기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고, 축구를 할수 있다는 것에 매우 행복합니다” 라는 식의 얘기만 매번 반복한다.  마치 “Being There”에서 피터 셀러가 연기한 정원사처럼, 그는 이 문구를 어떤 질문에도 인용한다.  그래서 때때로 그가 논란이 될만한 말을 했다고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다.   “라울씨.  지난 주 히바우도의 골이 취소 된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쎄요” 라고 그가 대답한다.  “이는 어떻게 적용하고 얼마나 많은 노
력….” ..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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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카리스마로 본다 치더라도 라울은 칸토나가 아니다.  하지만 축구 선수들이라고 해서 모두 그런 괴짜가 되라는 법은 없지 않는가.  특히 라울처럼 영특한 사람이라면 말이다.  낡은 클리셰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는 그의 발이 모든것을 대변하도록 한다.  그리고 그가 피치 밖에선 신을 경외하는 착한 청년이라면, 피치 안에선 스포츠 정신이 투철한 선수다.  그는 옐로우 카드를 받는 일이 거의 없고, 심판에게 대드는 일도 없으며, 그나라 선수들이 언론을 통해 상대방 팀을 펌하하는 발언을 하는 그런 풍토병을 피한다.  1999년 캄프 누에서 골을 터뜨리고 입에 손을 가져다 댄 그 유명한 세레머니가, 지금까지 그가 했던 최대의 도발이다.  게다가 그 포즈 역시 단순히 조용히 해달라는 의미였다.  그 시즌 말, 3-2로 레알의 승리로 마무리 된 리즈와의 챔스 경기에서, 레알의 첫골을 라울이 “마라도나의 신의 손”으로  넣었다는 이유로 FIFA가 5000불의 벌금을 과했을때, 베르나베우 측에서 정의의 분개가 쏟아져 나왔다.  당시 하프타임에, 폴란드인 레프리가 라울에게 핸드볼을 했느지 안했는지를 묻자, 그는 늘 그렇듯, 즉시 자기가 핸드볼을 했다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마라도나는 그렇질 않았다)  그리고 레프리는 그 즉시 리즈측의 라커룸으로 향해, 자신의 실수에 사과했다.  물론, 자신의 죄를 인정함으로 해서,  FIFA는 자신의 룰에 따라 어쩔수 없이 그에게 처벌을 내려야 하는 요상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처사는 레알 마드리드 뿐만이 아닌 스페인 전역에서 분개했다.  최근의 마드리드 선수들 가운데에서도 거의 유독하게, 라울은 좋은 청년이자 스포츠 정신이 투철한 선수로, 심지어 카탈루냐 인들에게도 두루 인정받고 있다.  축구 디렉터로 재 발탁덴 발다노는, FIFA측에 항의 편지를 썼는데, 그 항의 편지의 내용에는 라울이 규율 정신이 얼마나 투철하느냐를 중심으로, (리가에서 단 두장만의 옐로우를 받았고, 이는 스페인 축구에선 거의 초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라울을 징계한다는 것은 세례 요한을 징계하는것과 마찬가지라는 글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내의 스페인 선수들 가운데 거의 유독하게, 라울은 바르셀로나와 그들의 카탈랴니즘을 헐뜯지 않았다.  그에게 그럴 기회는 매우 많았음에도 말이다.  그를 안티 카탈랸의 상징으로 치켜 세우려는 마드리드 언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라울은 절대 그 저급한 레벨로 자신을 낮추질 않았다.  그는 (심지어 바르셀로나 마져도) 상대방이 승리했을때 그들을 축하하는 아량을 가진 선수다.  그가 테레사 수녀를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그는 술동무 하기엔 적격은 아닐것 처럼 보이게 하지만, 저널리스트들에게 뭔가 쓸 찌라시 거리를 던져줄 바에는, 그저 곧이 곧대로 정직하게 사는 청년이 되는것을 선호한다.  확실히 사회잡지 “헬로우”에서 마멘 산스와의 결혼 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다는 얘기가 나오자 마자, 파파라치들이 그 즉시 그에게 달라붙었다.  거의 부끄러울 정도로 언론에 친절하게 대하고, 늘 그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는 데도 말이다.  (비록 논란거리가 될만한 이야긴 아무것도 안할지라 할 지라도).  그리고 거기에서, 라울이 애초당시 “말은 되도록 아끼는게 좋은 것이다”라고 결심한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된다.  마치 스티븐 스펜더가 쓴것 처럼.

“미안하게도 난 재미난 이야길 할수가 없다.  지금 방금전 까지 “천재는 유머감각이 없어”라는 주제의 책을 읽고있었거든.”


<후략>

이 후의 이야기는 94년-2003년 사이의 레알 마드리드와 클럽을 둘러싼 전반적인 상황에 관한 이야기로 편의상 생략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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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Campeone of Liga

      Tag - Column, Football, LFP, Philball, Raul, Real Madrid
      Football  |  2008.03.16 20:24
siron
2010.07.21 18:2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라울, 피파 온라인에서도
좋아하는 선수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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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10번을 달고있네요 ^_^

 긴팔구하기가 쉽지 않군요, 구시즌은 상태때문에 매물을 구매하기가 꺼려집니다.


      Tag - 00/02, Aimar, Argentina, Football, reebok, Shirt
      National Team/Argentina  |  2008.03.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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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강등셔츠라고 불리우는, 유벤투스Serie B 3rd 셔츠입니다. 0506시즌 어웨이로도 사용된 셔츠이지요, 게티에서 찾아봤는데 사진이 별루 없더라구요. 어쨋든 긴팔 지급용이긴한데 05/06 홈,써드에는 심리스가 되어있는데 어웨이에는 안되어있는 것 같네요. 0607 써드용도 마찬가지이구요.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유베의 레전드 델피에로의 실착사진입니다. 주장완장 참 이쁘네요.



지급용이라서 스우시는 프린팅입니다, 불행중 다행;



0506 시즌 어웨이에는 CENTENARIO DEL 1'SCUDETTO (1905-2005)라고 표시가 되어있죠? 
100주년임을 나타내는 표시인데, 0607 써드에는 그 표시가 없습니다.

레플리카와는 다른 큰 메쉬

0506 어웨이 레플리카를 접해보지 못했지만, 0506 홈과 써드는 스폰 재질이 프린팅이었습니다. 
그러나 0607 써드용은 플록입니다.


마지막으로 마킹 접사



      Club Teams Worldwide/Serie  |  2008.03.09 19:04
2011.06.21 22:1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거 판매용인가요?

판매이시면 연락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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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20:3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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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11:5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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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22:1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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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의 레전드로 셀틱에서 은퇴, 현재 선더랜드의 감독으로 있는 로이 킨의 셀틱 어웨이 은퇴셔츠입니다. 풀린제품들중 90%가 스폰이 부착되어있지 않은 노스폰인걸로 압니다. 사진보단 실물이 훠얼씬 이쁜데, 원래의 색감을 못뽑아냈군요. 킨은 반팔 유져죠? 긴팔을 입은적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전 지급용 풀린건 무조건 긴팔루만 구입을 하므로 어쩔수 없이 긴팔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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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Motherwell

실착사진, 역시 반팔을 입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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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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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용답게 큼직한 메쉬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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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까지 오피셜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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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ub Teams Worldwide/SPL  |  2008.03.08 19:42
2013.07.19 20:3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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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12:3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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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전사진입니다. 마르퀘즈의 강력한 태클!

10번에다가 주장완장도 차고나왔습니다, 좋을때네요.


      National Team/Argentina  |  2008.02.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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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라에 아이마르 팬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테베즈나 메시 이전에는 "포스트 마라도나"라는 칭호가 붙여진 몇몇 기대주들이 있었지요. 그게 바로 이 아이마르나 사비올라같은 선수들이었는데 아이마르는 엘 파야소(El Payaso)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현란한 드리블을 알아줬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플레이를 펼치는게 바로 그였거든요, 거기다가 수려한 외모까지. 한마디로 훈남이었죠.

  지금은 뭐 팬입장에서 생각해도 정말 안타까울뿐이지요. 3개월짜리 부상끊으며 리그경기에는 출전 못하게 된지 오래고, 당연히 국가대표 소집은 안되는것이고. 그러다가 뜬게 베니테즈가 아이마르를 원한다는 기사였습니다. 여름쯤에 아이마르를 사라고사에서 데려가고싶다는 내용의 루머였는데 가기만 한다면 더이상 기쁠수가 없겠네요. 군대에선 보기 힘들겠지만.


  첫번째로 올라와 있는 사진, 독일 월드컵 네덜란드전이죠 32강 예선.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라 새벽에 본걸로 기억이 나는데 80분경에 리켈메와 교체되는 장면입니다.

페케르만의 선택을 받지못해 이경기 이후에는 팀의 중심이 되지를 못하지요, 거기다가 리켈메가 너무 잘해주었기에. 내가볼땐 메이져 클럽인 발렌시아에서 사라고사라는 중소클럽으로 이적을 한 것이 많은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유리몸소리를 들으며 부상과의 오랜 싸움에서도 꾸준하게 스탯을 찍어주고 03/04 시즌에는 직,간접적으로 발렌시아의 우승을 도와주었는데.


  세월은 지나고 많은 신성들이 태어나고있죠. 메시, 테베즈말고도 레알마드리드에서 뛰고있는 가고와 이과인도 있고 바네가 등등. 지금도 물론이지만 앞으로도 국대에서의 아이마르자리는 녹록치 않겠지만, 빠른회복과 더 나은 팀으로의 이적으로 다시한번 그라운드를 누벼주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아이마르라는 이관우선수도 다시 국대에 발탁됬잖아요?




      National Team/Argentina  |  2008.02.24 20:55
2013.07.21 07:2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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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경긴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늘색 쇼트면 더 이쁠텐데.

































  반팔도 힘들게 구했긴하지만, 긴팔두;; 아이마르가 입은사진은 찾을수가 없네요


      Tag - 04/06, Aimar, Argentina, Football, Match Worn, Shirt
      National Team/Argentina  |  2008.02.24 18:29
연상흠
2008.03.05 16:0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너무 이쁩니다..
이거 긴팔 이베이에 나왔는데..
2008.03.05 17:08 신고 수정/삭제
하악;;

설마 아이마르는 아니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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